[긴급] 검찰, 포스코건설 전 베트남 법인장 긴급체포

입력 2015-03-22 17:34
포스코건설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포스코건설 전 베트남법인장 박모 상무를 21일 밤늦게 긴급체포했다.

이경원 기자 neosar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