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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기요미 is back’…귀요미송 여경 근황, 사복 청순미 폭발
입력
2015-03-17 14:47
수정
2015-03-17 14:49
부산경찰청 인스타그램 캡처
‘귀요미송’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여자경찰이 SNS에 사진을 올려 다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부산경찰청 소속 김민주(28) 경장이다.
16일 부산경찰청 인스타그램에는 '기기기요미 is back. 귀요미 여경 근황. 전설의 레전드 김민주 경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제복을 벗고 사복을 입은 김민주 경장은 청순한 미모가 더욱 돋보이고 있다.
김민주 경장은 2013년 청순한 외모 밝은 미소, 깜찍한 안무로 귀요미송을 선보여 SNS상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김민주 경장이 부른 귀요미송 동영상이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