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버블슈트 체험

입력 2015-03-15 19:35

서울시에서 올해 첫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린 15일 어린이들이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버블슈트(bubble suit) 체험을 하고 있다. 보행전용거리 행사는 올해 청계천로까지 범위를 확대해 10월까지(7월 혹서기 제외) 매월 첫째·셋째 일요일에 실시된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