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김기종 반미성향이 피습으로 이어져”

입력 2015-03-13 10:07 수정 2015-03-13 13:49
사진=YTN 캡처

김철준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은 “김기종이 평소 반미성향 있었다”며 “반미성향이 피습으로 이어졌다”고 발표했다. 또, “김기종의 북한 방문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