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영상] 탁구 얼짱 서효원, 맥심 촬영현장
입력
2015-03-08 21:35
수정
2015-04-04 16:06
당구 여신 한주희(31)가 청순한 외모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탁구 얼짱 서효원(28)이 도전장을 던졌다.
차유람을 잇는 2대 미녀로 얼굴을 알린 한주희는 지난 달 MBC 스포츠 플러스 당구 중계에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당구와 함께 대표적인 구기 스포츠인 탁구계도 맞불을 놓았다. 탁구 얼짱 서효원 역시 지난달 맥심을 통해 화보를 촬영하며 ‘질 수 없다’는 기세를 드러냈다.
한편 서효원은 한국마사회 소속으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