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나폴레옹 여사, 휘리릭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금색 문양이 새겨진 검은색 재킷과 스커트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퍼 장식이 달린 독특한 스타킹도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20대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눈을 의심했어요 몸매 짱” “다리 너무 부러워요” “40대 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인턴기자
이혜영 근황공개… 변함없는 각선미로 시선 강탈
입력 2015-03-06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