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한 외교사절·공관 역대 공격 사례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5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조찬 강연회 장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기종(55)씨로부터 흉기로 공격받아 부상을 당했다.
과거 김씨가 2010년 7월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진 사건이 있지만 피습으로 주한 외교사절이 부상당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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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주한 외교사절·공관 역대 공격 사례
입력 2015-03-06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