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특산매장에서 직원들이 견과류와 오곡밥 재료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대표이사 조영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4일까지 '정월 대보름 달맞이 대축제'를 열고 피땅콩(100g) 1,580원, 피호두(100g) 4,580원, 오곡밥(1kg) 6,200원, 오곡부럼세트(850g) 11,250원, 나물세트(230g) 35,540원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20%할인 판매한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농협유통, '정월 대보름 달맞이 대축제' 열어
입력 2015-02-26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