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45)의 핸드백 화보가 화제다
도시적이면서도 우아한 김혜수의 화보는 25일 노블레스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김혜수는 목 선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와 아찔한 블랙 스트랩 킬힐, 시크한 녹색 점프슈트와 화이트 컬러 토트백 등 ‘김혜수만의 스타일’을 아낌없이 뽐냈다.
김혜수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고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김혜수는 4월 개봉되는 영화 ‘차이나 타운’에서 색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