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순수 이 순철 원장이 출시한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가 오는 3월 1일 12시 30분부터 75분간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홈쇼핑 채널은 전국에 있는 많은 고객에게 영상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그 어느 시장보다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시장이다.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는 샴푸가 아닌 트리트먼트만으로 구성해 출시한 홈쇼핑 최초의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최초라는 명성에 걸맞게 출시 이후, 헤어 케어 시장이 크게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는 출시 후 매출 140억원 돌파, 80만개 판매 등 높은 실적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객 상품평 또한 4만5000여건 이상으로 재구매율도 높은 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을 출시한 순수의 이순철 대표원장은 “펌이나 염색이 잘 나오려면 우선 모발이 건강해야 한다는 헤어 철학을 갖고 있다. 바쁜 스케줄과 잦은 스타일링으로 손상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된 연예인의 모발을 언제나 빛나고 윤기 나는 모발로 유지시기기 위해 늘 고민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의 헤어 철학과 20년의 노하우, 순수 살롱 40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트리트먼트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시켜 마치 살롱에서 케어받은 듯한 머릿결로 만들어주는 것이 장점이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충분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윤기나고 생기있는 스타일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모발 손상이 심한 경우 일시적으로 부드럽고 코팅해주는 린스 대신 트리트먼트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순수 트리트먼트는 모발 속 영양 공급은 물론, 모발 겉까지 탱탱하고 윤기나게 해준다. 15가지 식물 추출물과 단백질이 순수 독자적인 기술력인 아미노실란트로 모발 속 수분과 영양 보충은 물론 모발 겉까지 윤기 또 모발 볼륨을 살려주고 모발 갈라짐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순수’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통해 기름지지 않고 윤기 나는 모발로 가꿀 수 있다.
매일 샴푸 후 젖은 머리에 도포한 다음 3분 후에 물로 가볍게 헹궈 내면 된다. 주 1, 2회 정도는 머리에 도포 후 20분 정도 방치했다가 물로 헹궈내면 헤어팩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는 3월 1일, 롯데홈쇼핑에서 트리트먼트의 대세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와 청담동 핫플레이스 ‘순수’만의 헤어케어 노하우까지 만나볼 수 있다.
송병기 기자
홈쇼핑 대박 상품,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
입력 2015-02-25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