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가수 홍진영이 BJ에 도전했다.
22일 오후 첫 방송된 MBC 특집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구라,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이 출연했다.
도전자로 참여한 홍진영은 “먹방을 해보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홍진영은 카메라 체험에서 얼짱 각도인 45도를 유지하며 진행을 이어갔다. 댓글을 보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BJ 같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자신만의 콘텐츠로, 직접 PD 겸 연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마이리틀텔레비전’ 홍진영 얼짱 BJ 도전… “먹방 하고 싶다”
입력 2015-02-23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