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물류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는 듯

입력 2015-02-19 19:19
19일 오후 5시50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소방차 22대와 소방관 40여명을 투입했으며 오후 7시 현재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성은 기자 jse13080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