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소유가 허벅지 인대에 부상을 입었다.
스타뉴스는 13일 소유가 연습 도중 허벅지 인대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14일 보도했다.
소유는 이날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소유는‘겟잇뷰티 2015’의 MC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건강했던 소유가 아프다니… 얼마나 연습을 열심히 했으면”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소유 괜찮아? 허벅지 부상… 네티즌 ‘노심초사’
입력 2015-02-14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