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초교파 쉐마목회자클리닉, 3월 16일부터 경주남부교회서 열린다

입력 2015-02-13 15:39
‘영남지역 초교파 쉐마목회자클리닉’이 영남지역 교회들의 후원으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주남부교회(김상정 목사)에서 열린다.

주 강사는 IQ·EQ 쉐마 박사로 잘 알려진 현용수 교수가 맡게 되며, 졸업생들의 성공 사례 발표도 예정돼 있다.

쉐마교육연구원 관계자는 “무너진 교회교육과 가정교육에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이번 클리닉은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02-3662-6567)





경주=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