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이 서울 서남부의 핵심 기업도시로 개발되는 마곡지구에서 특별 분양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대기업 브랜드 오피스텔이라는 장점과 투자안정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9호선 및 5호선, 공항철도 등 트리플 역세권을 갖춘 최고의 교통요지로서 임대수익과 더불어 프리미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탁 트인 조망권과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했으며 지하 6층~지상 15층, 3개 동, 총 899실의 8차선 대로를 접하고 있는 보기 드문 대단지 규모다. 현재 분양 중인 특별공급 물량은 부적격 계약 해지분, 자격미달회수분 외 다수 등을 포함해 현대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알짜배기’ 마지막 물량이다. 특히 3.3㎡당 800만원대 후반의 저렴한 분양가가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를 필두로 신세계, 이대의료원,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넥센 타이어, 코오롱, S-Oil 등 굴지의 기업들이 입주를 확정한 상황이다.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분양 관계자는 “서울에서 마지막 노른자 땅인 만큼 주거·업무·편의시설에 필요한 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 입지”라며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품타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은 특별 분양 방문고객의 편의를 위해 사전 방문예약을 한 고객에 한하여 담당자 우선배치, 호실 선확보를 진행한다. 무작정 방문하기보다는 사전에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02-1599-1635).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
우수한 조망권과 교통… ‘마곡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 동익’ 특별 분양
입력 2015-02-0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