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YG, JYP, 안테나 뮤직의 기습 배틀 오디션 평가전이 펼쳐졌다.
JYP의 대표로 나온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다.
유희열은 “내가 만든 멜로디를 박윤하 양이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박윤하가 출판그룹 민음사의 박맹호 회장 손녀로 밝혀져 화제다. 민음사는 4000여 종이 넘는 출판물을 발간한 국내 최고의 출판 그룹이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