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의 창립 170주년 기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5일까지 세계 최초의 다단계 압력솥부터 다양한 주방용품을 비롯 170개의 휘슬러 쿡웨어를 활용해 170년의 역사를 ‘태엽’으로 표현해 예술로 승화시킨 ‘스틸 아트’ 전시를 진행한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휘슬러 창립 170주년 '스틸 아트'전
입력 2015-02-02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