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이에게 자유를

입력 2015-01-27 18:33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회원들이 27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에서 국내 한 테마동물원 쇼 공연으로 학대받고 있는 오랑우탄 오랑이의 동물인권을 위한 ‘프리 오랑(Free Orang) 프로젝트’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