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르면 26~27일 정무특보단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로 꾸려지는 정무특보단에는 친박계 윤상현 의원이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해양수산부 장관을 포함한 소폭 개각도 이번주내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퇴도 이번주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청와대 정무특보단 포함될듯
입력 2015-01-26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