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회 대전지부, 계간지 36호 발간

입력 2015-01-25 09:33

창조과학 특강과 세미나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하며 진화론의 허구성을 알리는 창조과학회 대전지부(지부장 권혁상·대전 KIST교수)는 ‘창조과학회 대전지부 계간지’ 제36호를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간된 36호에는 지부장 권혁상 교수의 ‘크리스천이 진화론과 타협하게 되면’과 정성수 교수의 ‘누에고치 실이 어떻게 만들어져 나오나’등의 글과 함께 회원들의 신앙간증, 대전지부의 사역활동 등을 실었다.

대전지부에서 발간하는 계간지는 창조과학회원들과 군부대와 중·고·대학교 등에 배포, 창조과학 강의교재와 진화론의 허구성을 알리는 자료로 사용된다.

대전창조과학회의 강사진을 통해 창조과학으로 하나님의 증거하며,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교회와 단체에는 강사진을 파송한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