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여자 육상 김민지

입력 2015-01-21 19:45
국민일보DB

한국 여자 육상의 기대주 김민지가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실내 트랙에서 공기 저항훈련을 하기 위해 낙하산을 허리에 두르고 질주하고 있다. 김민지는 2018년 자카르타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매일 6시간 이상의 강 훈련을 하고 있다. 성남=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