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모델들이 깊고 진한 맛의 한우 사골 육수로 리뉴얼된 '농심 사골 떡국면'을 선보이고 있다.
농심 '떡국면'은 설날 대표음식인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을 국수로 변형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실제로 면발은 쌀을 80% 함유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 제조방식으로 만들어 부드럽고 차진 식감이 특징이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
뜨끈 뜨끈한 ‘사골 떡국면’으로 추위 이기세요!
입력 2015-01-20 19:12 수정 2015-01-20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