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다비치 HUG’ 활동 앞두고 명동에서 프리허그

입력 2015-01-20 14:46
사진=다비치 공식 트위터 캡처

새 앨범으로 컴백을 하루 앞둔 다비치가 서울 명동에서 팬들과 만났다.

20일 오후 12시30분 다비치는 명동거리에서 프리허그에 나섰다. 다비치 측은 미니앨범 발매 하루 전 프리허그 이벤트를 통해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렸다.

프리허그 이벤트는 전날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공지됐다. 다비치는 21일 오후 2시 미니앨범 ‘다비치 HUG’ 쇼케이스로 컴백해 7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네티즌들은 “다비치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요” “늦게 알아서 못갔네요 너무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희수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