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북부지역 기독교연합회 회장에 정홍채 목사 선출

입력 2015-01-12 16:56
정홍채 목사, 김승규 목사, 한창직 장로(왼쪽부터).

2015년도 경기도 평택 북부지역(송탄) 기독교연합회 회장에 정홍채 목사(평안교회·사진)가 새롭게 선출됐다.

또 교역자연합회장으로는 방주교회 김승규 목사가, 장로연합회장으로는 신흥교회 한창직 장로가 선출됐다.

이취임식은 오는 17일 오후 5시 평택시 이충동 종가갈비 웨딩홀에서 3개 단체 연합으로 갖는다(031-665-3392).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