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스나이퍼의 눈빛

입력 2015-01-08 22:02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저격조가 8일 강원도 평창군 소재 황병산의 강추위 속에서 실탄사격을 위해 표적을 조준하고 있다. 특전사 장병들은 지난달부터 대대 단위로 9박 10일간 ‘설한지 극복 및 생존훈련’을 진행 중이다.
평창=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