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대표 황동한 목사·함께하는 교회)는 제23회 비전21체험활동 ‘VIPS & VIPS’를 8~10일 2박3일간 양산 에덴벨리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중요한 사람 중요한 약속’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활동의 참가대상은 중·고교 청소년으로 선착순 150명이다.
이번 활동의 강사는 황동한 목사를 비롯해 김보성(김해중앙교회) 목사, 오선화(아동청소년문학가) 작가, 이요셉(커뮤니티 대표) 전도사, 안주혁(함께하는 교회) 전도사, 박종구(정관온누리교회) 전도사, 염상석(십대의 벗) 간사 등이다.
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는 1980년부터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그들에게 변화·회복·성숙·소통·섬김의 리더십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다.
사역은 김문훈(포도원)·김철봉(사직동)·박영주(부산삼일)·배굉호(남천)·주준태(송도제일)·이한의(은항) 목사 등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051-462-7179).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부산 십대의벗,청소년체험활동 ‘VIPS & VIPS’개최
입력 2015-01-06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