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소갈비살 전문점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인 황금소(한창E&P 대표 김현숙 대표)가 문경시청에 가맹점을 오픈한다.
문경시청점은 12월 25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막바지 오픈 준비가 한창이다.문경 시청점은 문경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50평의 규모에 테이블 수 22개로 구성되어 있다.
황금소 관계자는 “문경에 떠오르는 맛집으로 거듭나기위해 문경 시민들은 연말 송년 모임을 앞두고 하루 빨리 오픈 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이다. 황금소문경시청점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4-553-9992)를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황금소는 문경시청점을 시작으로 거제 상동점, 대전 테크노점을 연이어 오픈한다. 또한,현재 28개 지점을 계약하여 1월부터 프랜차이즈의 규모를 점점 늘려나갈 예정이다.
4+4 소갈비살 전문점 황금소는 “맛있는 인생, 함께”라는 기업 슬로건을 걸고 황금소와 함께 인연을 맺는 가족점들 만큼은 함께 행복하고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프랜차이즈이다.
황금소는 매주 수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되어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창업 설명회에 참여한 분들에게 10호점까지 4+2라는 파격적인 특별 혜택으로 가맹비 1000만원 지원/창업 자금 1억원 대출 지원/교육비 면제/월 로열티 30만원 정액제 정책/원육 품질보증서 지급/인테리어 AS팀 70분 이내 출동(수도권) 등을 지원한다. 또한 11호점부터 20호점까지는 현금 2000만원을 지원한다.
김현숙 한창E&P 대표는 “고기집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황금소는 4+4 판매 시스템을 도입하여 월 3억원 매출을 수개월 연속 달성했으며, 주말 대기표 80~100번까지 줄을 서는 등 동종업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성공 사례를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황금소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oldcow.co.kr)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병기 기자
4+4 소갈비살전문점 ‘황금소’ 문경시청점 오픈
입력 2014-12-24 13:35 수정 2014-12-24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