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19일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해산 결정을 통해 소속 의원 5명 전원에 대해 국회의원직을
현재 통진당 소속 의원은 모두 5명이다. 김미희 오병윤 이상규 의원은 지역구 의원이다. 김재연 이석기 의원은 비례대표다. 지역구 의원의 경우 지역주민의 투표로 뽑혔다는 점에서 이들까지 박탈한 것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통진당 5명 전원 의원직 박탈..,다소 의외
입력 2014-12-19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