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통진당 해산 심판 헌재 선고 시작

입력 2014-12-19 10:07 수정 2014-12-19 10:26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심판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가 시작됐다.

박한철 현재 소장은 19일 “선고를 시작한다”며 “통진당 해산에 재판관 찬반 의견 나뉘었다”고 말했다.

남호철 기자 hcna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