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전현무, 그가 선택한 문정아HSK중국어는?

케이블과 공중파를 오가며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전현무, 이제는 TV를 틀기만 하면 그를 만나볼 수 있다. 전 아나운서이지만 어딘가 허술한 면모로 친근함을 자아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알고 있는 그의 외국어 실력이 최근에 재조명되었다는 소식이다.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실력까지 4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상을 공개하면서, 중국인과의 자연스러운 중국어실력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아나운서 시절부터 언젠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 중국어를 배워왔다”고 밝혔다.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지금 실력이면 중급 이상이다. 현지인과 기본적인 대화는 가능한 수준”이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선견지명을 가지고 미리 대비를 해온 것이다. 그렇다면, 엄친아의 대표주자인 그가 선택한 문정아HSK중국어는 과연 어떤 곳일까?

전현무를 포함해서 이미 18만명이 거쳐간 문정아HSK중국어( )는 대한민국 최초로 중국어 전문 연구소를 설립한 곳으로써 HSK자격증과 회화, 어법, 어휘, 번역 등 중국어에 관한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펼쳐왔다. 이에 따라랭키닷컴의 '중국어교육 전문분야 1위', 머니투데이의 ‘2014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 조선일보의 ‘2014 대한민국 올해를 빛낸 히트상품’에 선정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학원에서 직접 수강하는 것처럼 현장감 있는 강의는 기초 단계인 2급부터 중급인 3급과 4급, 고급인 5급과 6급까지 HSK인강으로도 쉽고 빠른 자격증 취득을 유도한다. 이를 포함한 중국어인강의 총 합계는 현재 5534강에 달하며 모든 수준의 학습자들을 아우르기에 이르렀다. 자그마치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축적해 온 노하우가 남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전현무는 문정아HSK중국어의 모델이자 올패스 평생회원반 11기 회원으로, 올패스는 문정아HSK중국어의 모든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자유수강권이다. 특히 두 달 정도의 학원비로 평생 중국어 학습이 가능한 평생회원반은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회원 자격이 자동 유지되고, 기한이나 횟수의 제한을 두지 않으면서 마음 놓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문정아HSK중국어 공식홈페이지서 한창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라고 하니, 늦기 전에 신청하도록 하자.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