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개척교회와 미자립 교회들이 성장, 자립해 교회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다하는 한영동(총신교회·대전 대덕구 오정동)목사가 오는 16일 서울 구로구 온수동 주사랑교회에서 ‘개척교회 성공·실패 무료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목회자들과 교회 개척을 준비하는 신학생들에게는 교회 개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성경적 방법을 제시하며, 교회개척을 통해 체험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미자립 교회의 목회자들과 교회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신학생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점심도 제공한다.(010-8813-0191)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mib.co.kr
대전 총신교회 한영동 목사, 서울서 개척교회 성공 세미나
입력 2014-12-1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