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모 경위 검시

입력 2014-12-13 23:12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13일 자살한 최아무개 경위의 주검이 안치된 경기도 이천의료원 영안실 들머리에서 경찰 수사 요원이 검시를 한후 안치실를 빠져 나오고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