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새로운 뮤즈로 전지현 발탁

입력 2014-12-11 09:38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프리미엄 뷰티렌즈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전지현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을 뛰어 넘어 아시아 여성의 워너비가 되고 있는 배우 전지현은 새롭게 출시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모델 활동을 통해 매혹적인 자태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눈빛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 지면 및 TV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하고 세련된 여배우의 이미지를 고루 갖춘 팔색조의 매력을 과감히 드러내게 된다. 전지현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 및 홍콩, 대만, 싱가폴 시장의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모델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오랜 연구 기간 끝에 탄생한 신개념 기술을 적용, 20시간 수분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도와주며, 하루종일 빛나는 눈빛을 연출해준다.

장윤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