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신바람 대구서문교회에서 심리상담사 2급 자격 양성과정 운영

입력 2014-12-08 10:33
사단법인 신바람은 내년 1월 5~26일 대구서문교회(담임목사 이상민)에서 ‘심리상담사 2급 자격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신바람이 주최하고 기독문화선교회와 행복한가정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문 강사진들이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과정을 마치면 자격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교육 관련 문의는 대구서문교회(053-555-1135~9), 기독교문화선교회(031-446-0551)로 하면 된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