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주상욱과 한예슬이 애틋한 눈물 키스와 함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불타는 사랑을 담은 건가요. 한예슬의 붉은색 계열 패션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9일 9회 방송에서 한예슬은 화려한 비즈 톱에 레드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했습니다. 한예슬은 30일 10회에서 똑같은 스커트를 바이올렛 컬러의 상의와 매치하기도 했습니다.
한예슬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신에서 핑크 컬러의 패딩 코트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한예슬 착용제품
빨간 미니 스커트. 조셉(JOSEPH) 제품.
핑크 컬러의 패딩 코트. 질 바이 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 제품.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드라마 패션 2] 한예슬, 불타는 사랑 담은 레드 패션 선보여
입력 2014-12-0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