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기독교협의회(회장 이명한 목사·열린문교회)는 24일 하단동 하남교회(이태백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15년도 임역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임된 임역원은 회장 이태백(하남), 상임부회장 이상걸(동신), 상임총무 강안실(은평중앙), 서기 김태균(함께 꿈꾸는), 부서기 김평두(하늘샘) 목사, 회계 성경옥(감천제일) 장로, 부회계 이광우(모리아)·최훈석(하단) 장로, 감사 김상인(감천선교)·허정봉(옥토) 목사 등이다.
분과위원장은 예배 원도진(동신), 동원 박동표(주사랑), 홍보 박용준(주님의), 음악 김봉수(새비젼), 섭외 하만봉(한성), 체육 이태신(다사랑), 봉사 김명수(만나), 여성 이성희(옥천), 청소년 이청천(찬양이 넘치는), 아동 김상득(사랑하는) 목사 등이다.
사하구기독교협의회 증경회장단은 최홍준(호산나 원로), 김태우(선교사), 전병선(감천제일), 문상무(괴정중앙), 윤기철(선교사), 김양광(은퇴), 정규용(새소망) 목사 등으로 협의회 부흥과 부산성시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사하구기독교협의회,2015년 임역원 선임
입력 2014-11-24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