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환경연구포럼과 한국환경단체협의회 자연순환분과위원회(위원장 최윤선)는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자원순환사회 정착을 위한 올바른 법제정 대토론회’를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미래환경연구포럼과 환경단체협의회는 24일 환경운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방향으로 자원의 심각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자원을 최대한 아껴쓰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사회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권성동 정수성 심학봉 이완영,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우원식 이인영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참여한다.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국회서 25일 ‘자원순환사회 정착을 위한 법제정 토론회’
입력 2014-11-2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