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사망 참사' 요양병원 방화 치매노인 징역 20년

입력 2014-11-21 10:22
지난 5월 22명이 목숨을 잃은 전남 장성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 방화범으로 지목된 70대 남성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