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라’

입력 2014-11-20 18:29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20일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 모인 참가자들이 정액 급식비 지급과 방학 중 생계보장 대책 마련, 근속수당 상한제 폐지 등의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