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수영장 담벼락이 무너져 3명이 부상을 입은 아찔한 사건이 일어났다.
19일 오후 3시40분쯤 충남 아산시 방축동 아신실내수영장의 2m 담벼락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담 옆에 있던 20대 김모씨 등 3명이 무너지는 벽돌에 깔렸 손과 무릎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등 피해자들은 시내버스 도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옆 벤치에 올라선 채로 담을 잡고 있다가 갑자기 무너지는 담벼락 벽돌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태철 기자 tcshin@kmib.co.kr
멀쩡하던 수영장 담벼락이 갑자기 ‘우르르’… 3명 부상
입력 2014-11-19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