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중견 언론인 모임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한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정책, 공무원연금 개혁, 사자방(4대강 사업·자원외교·방위산업) 국정조사, 개헌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또 계파 갈등 해소책, 혁신안 등에 대한 입장도 표명할 예정이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문희상, '신혼부부 집 한채' 입장 표명한다-관훈토론회 참석
입력 2014-11-18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