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하는 함께하는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유성구 덕명동)는 오는 15~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랑 나누기 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퀼트제품, 가방, 크리스마스에 필요한 물품과 다양한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함께하는 교회는 매년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여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있다.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392766bible@naver.co.kr
대전 함께하는교회, 사랑 나누기 바자회 연다
입력 2014-11-1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