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장 밝히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입력 2014-11-03 15:34
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처단 위협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이들은 "북한은 탈북민들의 대남전단 살포를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 책동으로 규정하고 관련단체와 당사자들의 실명까지를 거론하면서 이른바 처단을 공언해 왔다"고 비판했다.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