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신해철 떠나는 날

입력 2014-10-31 11:11

‘마왕’ 마지막 가는 길.

비는 내리지 않지만 하늘풍경도 이 세상 소풍 끝내는 그의 뒷 모습이 조금은 아쉬운가 봅니다.

가요계 짧았지만 긴 여운을 남긴 채 영원한 길을 갑니다.

그래도 그는 행복할 겁니다. 모두에게 남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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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신해철 떠나는 날

신태철 기자 tcsh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