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역동성 창출…저성장 계곡 뛰어넘어 혁신경제 필요”
“해외언론도 벤처 생태계 물결 보도…세계은행 기업환경 평가서도 한국 5위”
“맞춤형 창조경제 국가의 모델 정착시키는 데 온 힘 쏟겠다”
“아이디어의 사업화에 100억 신규 투입”
“정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노력 강화할 것”
“규제정보포털 통해 규제 건의 쏟아져 들어와”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속보] 박 대통령 시정연설 “저성장의 계곡을 뛰어넘어…”
입력 2014-10-29 10:37 수정 2014-10-29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