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4 서울 핸드메이드 박람회

입력 2014-10-28 14:52
서울시는 28일 청계광장에서 ‘100개의 골목가게들’을 주제로 ‘2014 핸드메이드 박람회’를 열어 한 부스에서 부엉이 캐릭터로 만든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다. 박람회는 의·식·주·삶 등의 주제로 90개 일반참가자팀이 운영하는 ‘일상골목’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골목’으로 연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