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인천세관, 1천억대 '짝퉁'명품시계 적발
입력
2014-10-27 12:42
인천세관은 고가 유명브랜드 시계를 위조한 이른바 짝퉁 명품시계 989억원(진품시가) 상당을 적발해, 27일 인천 중구 항동 인천본부세관 강당에 진열해 놓고 있다. 위조 명품시계는 스피커 내부공간이나 원단 안쪽에 은닉하는 수법으로 밀수 되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