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세관, 1천억대 '짝퉁'명품시계 적발

입력 2014-10-27 12:42
인천세관은 고가 유명브랜드 시계를 위조한 이른바 짝퉁 명품시계 989억원(진품시가) 상당을 적발해, 27일 인천 중구 항동 인천본부세관 강당에 진열해 놓고 있다. 위조 명품시계는 스피커 내부공간이나 원단 안쪽에 은닉하는 수법으로 밀수 되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