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른사회시민회의, 사이버 사찰 논란 긴급기자회견

입력 2014-10-23 16:09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바른사회시민회의 주최로 열린 '사이버 사찰 논란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에서 김재광 선문대 경찰행정법학과 교수가 "최근 사이버 사찰 논란이 국민의 불안감을 부추겨 합법적인 감청 자체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하고 있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