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듀오 가수인 아달은 과거 한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곡을 쓰고 만들게 하셨다”며 “놀랍게도 그날은 노래와 같은 이름의 국제 기도회가 있었다”고 간증했다.
이들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독일이 통일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기도한 것처럼 한국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돌보시고 보살피신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변화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달라”고 간구했다.
한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