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3일 부터 본격적인 난방용품 판매에 들어간다. 이마트는 전기요, 히터, 매트 등 총 100여가지의 난방용품을 선보이며 특히 보국전자 웰하우스 실속형 전기요, 러빙홈 세라믹 히터는 최대 50% 가량 저렴한 29,900원 39,900원에 판매된다. 사진은 21일 오전 서울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각종 난방용품을 선보이는 모습.
이동희기자 leedh@kmib.co.kr
[포토]이마트 난방용품 본격 판매
입력 2014-10-21 16:57